도서관 이야기 – Bibliotheca https://www.bibliotheca.com/ko/ Bibliotheca Wed, 25 Jun 2025 18:34:55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9 https://www.bibliotheca.com/wp-content/uploads/cropped-G-LBLO1017_2017_bibliotheca_long-term_logo_logomark_only_512px-32x32.png 도서관 이야기 – Bibliotheca https://www.bibliotheca.com/ko/ 32 32 레드 디어 공공 도서관: uniFi+를 이용한 도서관 커뮤니케이션 간소화 https://www.bibliotheca.com/ko/%eb%a0%88%eb%93%9c-%eb%94%94%ec%96%b4-%ea%b3%b5%ea%b3%b5-%eb%8f%84%ec%84%9c%ea%b4%80-unifi%eb%a5%bc-%ec%9d%b4%ec%9a%a9%ed%95%9c-%eb%8f%84%ec%84%9c%ea%b4%80-%ec%bb%a4%eb%ae%a4%eb%8b%88%ec%bc%80/ Thu, 30 Mar 2023 10:32:59 +0000 https://bibliostaged.wpengine.com/%eb%a0%88%eb%93%9c-%eb%94%94%ec%96%b4-%ea%b3%b5%ea%b3%b5-%eb%8f%84%ec%84%9c%ea%b4%80-unifi%eb%a5%bc-%ec%9d%b4%ec%9a%a9%ed%95%9c-%eb%8f%84%ec%84%9c%ea%b4%80-%ec%bb%a4%eb%ae%a4%eb%8b%88%ec%bc%80/
레드 디어 공공 도서관:
uniFi+를 이용한 도서관 커뮤니케이션 간소화
red d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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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레드 디어 공공 도서관(Red Deer Public Library)의 관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업무 흐름은 노동집약적이고 비효율적이며, 비효과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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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이 도서관은 도서관 시스템의 모든 분관에 걸쳐 비블리오티카의 관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인 uniFi+를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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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이제 도서관은 중요한 도서관 메시지 및 타겟형 홍보 컨텐츠를 중앙형 허브 한 곳으로부터 모든 화면에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쇼핑몰 팝업 스토어내에 설치된 자가대출기 광고를 통해 레드 디어 도서관은 도서관 인지도를 넓히고 도서관 회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캘거리와 에드먼턴 중간에 위치한 레드 디어는 캐나다 앨버타주에 속한 인구 10만의 도시입니다. 레드 디어 공공 도서관은 앨버타에설립된 4개의 공공 도서관 중 첫 번째 도서관으로, 현재 3곳의 분관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협업을 바탕으로 구축된 도서관 커뮤니케이션

시내 주 분관 외에도, 레드 디어 공공 도서관은 지역사회 조직과의 제휴를 통해 2개의 분관을 더 운영하고 있습니다. GH 다위 커뮤니티 센터 내에 자리하고 있는 다위 분관은 노스 레드 디어에 도서관 서비스를, 가톨릭계 학교 학생들에게 학교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14년에 문을 연 팀버랜드 분관은 새 팀버랜드 학교의 일부로 레드 디어 공립 학교와 협력하여 설립되었으며, 학교 및 공공 도서관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됩니다.

“우리는 다양한 가족과 고령자로 구성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고 분관 관리자인 Candice Putnam이 전하고 있습니다.. “학교 분관을 통해 우리는 아이들과 친밀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중소도시인 레드 디어 도서관은 소도시만의 아늑한 분위기를 간직하면서도 대도시에서 하고 있는 마케팅 및 디지털 방식을 구현했습니다. 팬데믹 기간 중에, 도서관은 보다 현대적인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완료된 후에는, 관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는데 힘을 쏟았습니다.

레드 디어 도서관은 이미 몇 개의 디지털 게시판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팀버랜드 분관에 한 개, 다위 지역사회 센터 분관에 두 개의 화면으로, 이 모든 화면에 정보를 송출하려면 상당한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Putnam은 Google Slides에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야 했고 각 위치에 각 기기 상에 이PT자료를 수동으로 설정할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커뮤니티 센터에 있는 노트북 컴퓨터로는 인터넷의 프레젠테이션을 실행할 수 없었으므로 해당 자료를 기기에 직접 내려받아야 했습니다.

“매달 구글 슬라이드 자료를 몇 개 준비하곤 했지만, 해당월이 되었을 때 보면 이미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이 여전히 홍보되고 있는 상태였죠” 라고 Putnam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홍보 일정을 다시 조정하는 작업은 매우 지루하고 힘든 과정이거든요”

Putnam은 Bibliotheca의 uniFi+ 도서관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전해 준 직원은 이 솔루션을 유럽에 도입했던 사람으로, 유럽에서는 솔루션이 출시된지 몇 년이 지난 때였습니다. 이미 비블리오티카에 만족한 객이었던 레드 디어 도서관은 캐나다 도서관 중에서는 최초로 이 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

여러 메시지, 여러 화면, 중앙형 허브

uniFi+를 통해 정보를 제공, 교육하고 동시에즐거움을 주는 관내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이용자들은 도서관과 쌍방형 커뮤니케이션이 가능 해졌습니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과 멀티스크린 기능으로 전체 도서관 시스템의 어떤 화면에서든 간단히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중요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는 개별 도서관 건물 내 모든 화면 또는 특정 기기에 송출되도록 일정을 예약할 수 있으며, 쌍방향 대화형 화면 옵션은 도서관 방문자에게 퀴즈, 설문, 길찾기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직원이 모든 콘텐츠를 중앙형 허브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점 중 하나는 모든 컨텐츠를 사무실이나 심지어는 집에 있는 컴퓨터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Putnam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단 로그인하면, 어디서든 제어가 가능하죠”

uniFi+로 홍보 콘텐츠를 기존 디지털 디스플레이 화면은 물론 공용 PC, remoteLocker™ 화면, 유휴 상태의 자가대출기s를 비롯하여 사실상 모든 도서관 화면에 푸시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레드 디어 도서관은 도서관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독특한 공간인 지역 쇼핑몰 내 팝업 분관에 대한 홍보가 가능해졌습니다..

“우리는 도서관 인지도를 높이고 ,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잠재 회원에게도 도서관 홍보가 가능해졌습니다. ”라고 Putnam이 덧붙이고 있습니다. “우리관은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그리고 당연하지만 우리 디지털 게시판 에도 쇼핑몰 팝업 분관 오픈을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점을 두었던 사항은 사람들이 쇼핑을 하다 도서관을 발견하고, 거기 있는 자가대출기기의 의 경험과 홍보 콘텐츠를 사용해 보게 함으로써 물리적 분관 방문을유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6개월짜리 프로젝트에서 우리는 수많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Red Deer 도서관은 도서관은 해당 홍보를 모든 도서관 스크린 뿐만 아니라 각각 다른 장소에 설치된 특정 화면에 송출되게 했습니다. uniFi+의 차별화된 이점을 이용하기 위해, 주 도서관 분관 전체에 4대의 대형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설치했습니다.

“주 도서관은 디지털 게시판이 없는 장소였으나 이제 아동 구역에 아동용 콘텐츠를 송출하고, 소설 및 비소설 섹션에 홍보 콘텐츠를 실행하며, 대출 데스크 앞에 서 있는 모든 사람의 주목을 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정 예약 기능은 시일이 지난 컨텐츠로 인해 겪었던 큰 문제를 없애주는데 가장 큰 효과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콘텐츠 생성

메시지 일정을 사전 스케쥴링도 간단하게 되며 uniFi+용 콘텐츠를 디자인하는 것도 아주 수월합니다. 통합형 콘텐츠 생성 도구로 이용자는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을 결합하여 전문적이고 시선을 사로잡는 컨텐츠를 송출할 수 있으며, 사전 생성된 템플릿 역시 쉽게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덕분에 Putnam은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레드 디어 도서관 마케팅 직원은 매우 소규모라서 많진 않아 , 혼자서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용 그래픽의 대부분을 직접 제작합니다.

“전 이미 우리 웹사이트용으로 아주 많은 그래픽을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예정된 프로젝트용으로 그래픽을 만들 때, 그냥 그래픽을 업로드하고 이 이미지를 uniFi+용으로 사용합니다. 같은 그래픽을 사용하면 모든 것이 간결해 보이고 삶을 훨씬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죠, 정말 멋진 기능입니다”라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

간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중앙형 관리 허브 또한 더 많은 직원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하도록 해줍니다.

“제가 작업하는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것은 정말 쉽습니다”. “누구든 로그인하여 홍보 콘텐츠를 편집하거나 다른 메시지를 추가할 수 있죠. 엄청나게 간단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선택하고, 매체를 추가하고, 일정을 예약하면 그것으로 끝이죠. uniFi+의 장점 중 하나는 소규모의 1인 마케팅 팀이든, 직접 홍보 콘텐츠를 만드는 프로그램 디렉터든, 또는 많은 사람으로 구성된 대규모 멀티 브랜치 팀이든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느 위치에서든 제어할 수 있고, 인원 수가 얼마이든 운용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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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미술도서관Ujeongbu ART library https://www.bibliotheca.com/ko/%ec%9d%98%ec%a0%95%eb%b6%80%eb%af%b8%ec%88%a0%eb%8f%84%ec%84%9c%ea%b4%80ujeongbu-art-library/ Tue, 20 Jul 2021 09:13:53 +0000 https://bibliodev.local/?p=26512

의정부미술도서관 Ujeongbu ART library: experience your art and culture in library space!

Ujeongbu ART library | 의정부미술도서관<br>Ujeongbu ART library

도서관이 미술을 품다
의정부시에 시립미술관은 없지만 미술관을 품은 공공도서관이 있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365일 중 절반 이상 개방을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해 동안 13만 명 이상 의정부미술도서관을 다녀갔으며, TV 프로그램 촬영지로도 급부상하고 있어 타 지역 사람들도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의정부시의 랜드마크, 의정부미술도서관
의정부시는 지난 반세기동안 군사도시 역할로 인해 문화 인프라(미술관, 박물관 등)가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제대로 된 공공 미술관등이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한국근현대미술사의 거장이며 프랑스의 ‘Salon Comparaison Realite Seconde’ 회원이셨던 의정부시의 미술문화 자산인 백영수 화백(1922~2018)을 모티브로 미술전문 공공도서관을 대한민국 최초로 건립하였습니다. 그동안 미술관련 전문자료를 모아 놓은 곳은 국립현대미술관이나 시립미술관에 부속된 자료실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경우 일반인들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고 자료 대출이 되지 않았지만 의정부미술도서관은 누구나 편하게 예술과 관련된 전문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자료를 제외한 모든 도서를 1인당 10권씩 무료로 대출할 수 있다는 점도 미술관 속 자료실과 차별화하여 일반 시민들에게 예술에 대한 공공재 서비스 접근을 확대한 좋은 사례입니다.

도서관과 미술관이라는 두 영역의 융합을 서로 다른 재료 마감과 외관 디자인으로 표현하였고, 백영수 화백 작품 ‘별’의 이미지를 내.외부 디자인에 적용하여 낮과 밤이 아름다운 건축물로 구현하였습니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이며, 지역사회 미술분야 인프라를 연결해주는 공공재 플랫폼의 역할을 제공합니다

도서관 공간에 가치를 담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건축 연면적이 6,565.2㎡이며, 1층에서 3층까지 중앙의 원형계단을 통해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오픈 플랜으로 설계하였고, 공간의 혁신을 통해 생각, 지식, 배움, 경험, 잠재력까지 연결의 가치를 알아가도록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서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도서관의 정체성이 입구에서부터 느끼도록 공간을 구성하였으며, 각 층별 네이밍과 컬러를 통해 고유의 기능이 명확하게 인식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미술전문 공공도서관 기능을 위해 전시관과 오픈 스튜디오를 구성하였고, 시각적 교류가 가능한 이 공간들은 간접 경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작가(화가)가 되는 꿈을 꾸게 합니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오픈 플랜을 기반으로 연결, 융합, 개방, 소통의 키워드를 공간 디자인에 적용했습니다. 도서관의 모든 공간에서 시각적 교류를 위한 소재 선택과, 공간 활용의 가변성을 더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공간으로 구현하였고,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확장된 공간 경험을 제공합니다. 1층은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이 열리는 ‘전시관’, 시민 누구나 아티스트의 꿈을 펼칠 수 있고 언제든 문화공간으로 변신 가능한 열람공간의 ‘오픈 스테이지’, 풍부한 ‘예술자료 존’으로 구성되었고, 2층은 일반적인 공공도서관 기능의 공간으로 성인존, 어린이존, 브라우징 존으로 구성되어습니다. 3층은 작가들의 작업공간인 ‘오픈 스튜디오’, 하와이 미술관, 국내 미술관 관장, 셀럽(BTS 멤버 중 RM) 등이 기증한 자료를 모아 놓은 ‘예술자료 기증존’,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과 워크숍 등을 위한 프로그램 존과 다목적홀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메이커스페이스인 오픈 스튜디오는 개인전 이력이 없는 신진작가들의 창작 공간으로 제공되며, 1층 전시관은 전시 데뷔 무대로 제공됩니다.

미술도서관에 도입된 모든 IT기기 역시 공간, 자료, 가구등에 전혀 어색함없이 어울려야 했으며, 공간 시각 디자인 면에서 비블리오티카의 셀프 서비스 장비 선택은 당연한 거였습니다. 특히 비블리오티카 자가대출반납기(selfCheck100)의 경우는 마치 하나의 미술작품처럼 해당 구역을 꾸며서 미술 작품과 자동화 장비가 어색함 없이 한 공간에 어울려 있는 것 볼 수가 있습니다.

공간서비스의 역할변화
과거의 도서관 서비스를 기대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완전한 개방형 공간 예를 들어 어린이와 일반자료실의 공간 구분이 확실히 되어 있지 않는 점, 별도의 공부할 수 있는 열람실이 없다는 점들, 사서들이 상시 대기하면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도와주지 않는 점에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불만을 표출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의정부미술도서관은 기존의 전통적인 도서관서비스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서관 공간 자체가 변해야 된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기존의 도서관 공간 구성과는 다르게 변화시켰습니다.

박영애 의정부 도서운영 과장님에 의하면 “도서관 공간이 바뀌지 않는 이상 도서관 서비스도 사서의 마인드도 변하지 않으며 당연히 이용자도 변하지 않습니다.” 라고 하면서 전통적인 도서관의 서비스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역할 (ex: 무인 대출반납, 자동분류시스템 등 )을 수행하고 사서는 각 도서관이 지역사회에 제공해야 할 평생교육, 큐레이션 각종 다양한 문화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미술에 특화된 도서관에 맞게 마치 미술관 같은 공간을 만들다 보니 사서의 서비스도 공간에 맞춘 이용자 서비스를 기획, 진행하고 있으며 이용자도 의정부미술도서관에 일부 기존의 도서관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는 불만은 없습니다. 이렇듯 공간자체에 이끄는 변화의 놀라움과 공간에서 주는 만족도는 전반적인 모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결과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도서관의 Theme에 맞춰 이용자 서비스 제공
의정부시는 2000년 초반에만 해도 전국 공공도서관 운영 최하위 평가를 받을 만큼 서비스라고 불릴 만한 수준의 도서관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의정부시는 도서관 발전계획 수립을 각 주제별 도서관 건립을 시작하였습니다. 의정부정보도서관을 시작으로 어린이, 과학, 교육, 천문대 그리고 미술도서관을 작년에 개관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음악도서관 개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 주제를 정하여 도서관을 운영하는 만큼 도서관에서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용자 서비스 방향도 명확하여 도서관 사서들은 오히려 쉽게 해당 도서관 테마에 맞춰 이용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용자들은 각 도서관의 특징이 명확한 만큼 자신들이 원하는 서비스에 맞춰 도서관을 방문하여 이용하고 있어 사서도 이용자도 만족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갖게 되었습니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미술에 특화된 도서관에 맞게 미술에 관심 있고, 미술을 전공하는 시민들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위하여 전시해설사인 도슨트를 시민 자원활동가로 양성하여 시민들의 전시 관람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작업 공간이 필요한 신진작가 지원을 위하여 오픈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술전공자들에게 진로를 결정하기 전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문화 예술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분야의 인재를 인큐베이팅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불과 개관한지 1년 밖에 게다가 코로나라는 공공시설의 제한적 운영에도 불구하고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 시도로 도서관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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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도서관 https://www.bibliotheca.com/ko/%ec%9a%b8%ec%82%b0%ec%8b%9c%eb%a6%bd%eb%8f%84%ec%84%9c%ea%b4%80/ Wed, 10 Mar 2021 20:06:20 +0000 http://bibliotheca.wpengine.com/%ec%9a%b8%ec%82%b0%ec%8b%9c%eb%a6%bd%eb%8f%84%ec%84%9c%ea%b4%80/

Bibliotheca 솔루션을 이용하여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모범적 사례가 되다

울산시립도서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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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한국의 현대적 도서관을 위한 모범적 사례가 되기 위해, 울산시립도서관은 이용객에게 최적의 도서관 경험을 제공할 최상의 기술을 사용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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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이 도서관은 셀프체크하웃, 보안 게이트, 대출 예약 픽업 라커, 그리고 편이성을 증대하고 작업 흐름을 간소화하도록 고안된 자동 자료 처리 솔루션을 포함한 Bibliotheca 솔루션 통합 세트를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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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뛰어난 기술 덕분에, 도서관은 첫달에만 100,000 건의 자료 대출과, 첫해 동안 하루 7,000명의 방문자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제 이 도서관은 한때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지역의 문화적 명소가 되었습니다.

RFID를 이용하여 도서관 직원을 지원하고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

울산 도서관은 2018년 4월, 울산시에서 도서관 분관으로 개관했습니다. 남부 지방에 위치한 울산시는 국내 7대 대도시 중 하나이며 약 120만명의 인구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빼어난 자연 경관과 안정적인 지역 경제를 자랑하며, 현대적인 최대의 자동차 생산 라인은 물론 번창하는 조선 산업이 자리잡은 산업 본부라 할 수 있습니다.

유기된 공간을 문화와 교육의 본산으로 바꾸다

2018년 4월말, 울산 도서관은 이전에 버려졌던 여천위생처리장에서 다시 개관했습니다. 국내 최대의 도서관 본관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1층과 3층은 완전히 개조되었습니다. 새로운 계획에는 오디토리엄이 포함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300명을 넉넉히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이 있으며, 현재 정기적으로 영화 상영, 콘서트, 기타 인문 행사, 그리고 모든 연령의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130,000명의 이용자가 매월 울산 도서관을 방문했으며 하루 약 7,000명의 이용자가 찾고 있씁니다.

한때 무관심의 대상이었던 이웃 구역은 이제 울산 시민이 모여 문화 및 학습 활동을 벌이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첫 4달 동안 새 도서관은 월간 100,000건의 대출 횟수를 달성했습니다. 매주 도서관은 대규모 및 소규모 문화 공연을 개최하고 영화도 상영합니다. 울산 시민은 해당 구역을 방문하여 문화 공연에 참여하고 도서관을 방문하여 자료를 대출받습니다. 이 도서관은 공공 그룹 및 인문 프로그램으로 적당한 다양한 교육 과정과 독서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자부심이자 울산 시민을 위한 다문화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RFID 기술을 이용하여 한국 최고의 도서관에서 뛰어난 서비스와 함께 문화 프로그램을 위한 자유로운 직원 시간을 제공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기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울산 도서관은 자료를 분류하고 서가에 정리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급선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도서관은 RFID 도서관 기술, 셀프체크아웃, 자동 반납 및 분류 기술을 구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Bibliotheca의 모던하고 날렵하며 직관적인 솔루션, 그리고 유지관리 서비스 패키지에 만족한 도서관은 전체 Bibliotheca 제품을 설치했습니다: selfCheck 키오스크, 보안 감지 게이트, remoteLockers, flexAMH. 세계 수준의 솔루션 및 RFID 기술은 현대적인 셀프서비스 서비스 모델에 대한 믿음을 주기에 충분했으며, 이를 통해 울산 도서관은 지역 내 도서관의 성공적인 벤치마크로 자리잡았습니다.

신체적 능력에 무관하게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되는 도서관 서비스

울산 도서관은 모든 시민이 자주 활용하는 큰 규모의 공간입니다. 신체 능력이 어떻든 모든 이용자가 도서관에 접근하여 모든 셀프서비스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울산 도서관 정보팀의 RFID 시스템 관리자에 따르면, Bibliotheca의 솔루션은 쉽게 모든 이용자에게 공평한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모든 selfCheck는 직관적인 quickConnect 소프트웨어가 지원하는 동일한 날렵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합니다. 이 시스템은 처음 설계시부터 모든 도서관 이용자의 필요를 충족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높이는 휠체어 출입을 위해 조절할 수 있으며 터치스크린은 어린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또한 표준 도서관 보안 게이트에 비해 출입문 폭이 2배에 해당하는 Bibliotheca의 RFID 프리미엄 보안 게이트를 설치했습니다. 출입문 폭이 넓어 대규모 그룹, 휠체어, 넓은 유모차가 쉽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이 게이트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의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도서관의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섞여들 수 있으므로 울산시에서는 이런 점을 핵심적인 구매 요소로 고려했습니다.

현지 대표 도서관으로서의 역할

울산 도서관은 지역 내 대표 도서관입니다. 지역의 희귀 및 특수 자료를 관리 및 유지관리하는 기능에 더하여, 사서에게는 시민들과 상호작용하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자료를 찾아 대출하도록 도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단하고 반복적인 대출/반납 작업에 필요한 시간을 최소화하려면 도서관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 및 반납 분류 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울산시는 Bibliotheca의 반납 및 분류 솔루션인 flexAMH에 특히 만족했습니다. 도서관 직원의 시간을 절약해주는 flexAMH는 작동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 또한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도서관은 이용자들이 자신이 반납한 자료가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이동하여 올바른 통에 분류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에 이 장비를 배치했습니다. 또한 flexAMH는 모듈식으로 되어 있으며 도서관의 필요가 커지면 이에 맞춰 확장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울산 도서관은 이미 성공을 거뒀습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 도서관은 직원 효율성을 증진하고 국내의 소규모 도서관에서도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기술을 활용하는 하나의 사례로 남고자 합니다.

 봉쇄 중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

전 세계 대부분의 도서관과 마찬가지로, 울산 도서관은 코로나19 팬데믹 발병 초반에 문을 닫았습니다. 하지만 도서관은 remoteLocker를 이용하여 24시간 열려 있는 로비 내 예약 자료를 픽업하는 서비스를 단 2주만에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서관은 위기 중에 remoteLocker 대출 예약 자료 픽업 솔루션 사용에서 400% 증가와, 서비스를 통한 아동 도서 대출 건수의 급격한 증가를 확인했습니다. remoteLocker는 어려운 시기에 부모와 아이들에게 요긴하게 활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 젊은 블로거가 이 라커가 얼마나 사용하기 쉬웠는지, 그리고 전 세계가 봉쇄된 것 같은 그러한 시기에 이 도서관은 계속 이용할 수 있어서 감사함을 느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통해 집중적으로 다루어지기도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이어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를 제공했고, 나중에는 selfCheck를 통한 셀프서비스를 권장하는 것을 포함한 안전 예비조치와 함께 실내 사용 제한을 조건으로 도서관을 다시 열었습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비대면 서비스의 필요성이 증대하는 가운데, remoteLocker는 비상 상황에서 정말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하루 중 어느 때이든 이용할 수 있는 자동 대출 예약 자료 픽업 및 반납 장비는 이제 도서관 환경의 핵심적인 부분이 되었습니다” – 서정남, 울산 도서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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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바다 도서관 https://www.bibliotheca.com/ko/%ec%a7%80%ed%98%9c%ec%9d%98-%eb%b0%94%eb%8b%a4-%eb%8f%84%ec%84%9c%ea%b4%80/ Sat, 09 May 2020 17:35:00 +0000 http://bibliotheca.wpengine.com/?p=19463

신도시 지역의 문화예술적 경험 소외를 도서관으로 극복하고지역주민의 교류와 소통, 그리고 휴식의 공간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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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지혜의바다 도서관, 도시재생프로젝트의 혁신적인 모델

지혜의바다 도서관은 폐교 위기에 놓인 구암중학교 체육관을 리모델링하여 도서관으로 탄생시킨 도시 재생프로젝트의 표본으로서 현재 경남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경남 창원의 구 도심지역에 위치하여 낡은 도심 거리와 건물이 복합문화놀이공간으로 재탄생한 지혜의바다 도서관으로 인해 구도심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개관 1주년, 경남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창원 구도심에 위치한 구암중학교는 학생수의 지속적인 감소로 2017년 구암여중과 구암중이 통폐합이 되었고 구 구암중학교 공간은 예술학교와 대안학교로, 해당 학교의 체육관 건물은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2018년 4월13일 지혜의바다 도서관으로 새롭게 재탄생되었습니다. 건평 약 2,600m2 면적에 지상 1층~ 3층 공간으로 구성, 1층은 공간별 체험공간- 유아를 위한 레고방, 동화방 및 보드방, 웹툰방, 상상창작방, 힐링방 및 전시서가와 구암홀이 위치하여 남녀노소를 위한 평생교육및 체험공간으로 활용되어, 주야간 약 20개의 교육강좌가 상시 개설되어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기존 체육관의 공간을 그대로 활용하여 천고 10m 높이의 서가에 빼곡하게 책을 배치함으로써 책으로 둘러 쌓인 도서관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마치 도서관 이름과 잘 어울리는 책의 바다가 연상됩니다. 복합 독서문화공간인 2층과 3층은 독서 공간으로 개방감을 강조하는 한편 테라스형 독서공간을 이용하여 독립성 또한 제공하는 독특한 공간을 창조하였습니다. 2층에 위치한 카페테리아 및 공연장은 2층과 3층의 거대한 오픈형 공간을 한껏 풍성하게 만들어 주어, 모든 첫 방문자로 하여금 “와우~”하는 감탄사를 피할 수 없게 만듭니다. 지혜의바다 도서관은 1주년을 앞두고 현재 약 10만권의 장서를 보유한 중형 도서관이지만 매월 대출/반납 장서수량이 약 160,000권에 일 평균 약 5,500여명 – 월 평균 15만명 이용자가 방문하는 대형 도서관 규모의 이용률을 보이는 경남지역의 대표 도서관으로 성장했습니다. 성공적인 도시 재생프로젝트의 표본으로 지역사회 뿐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방문하고 싶은 1순위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복합문화공간의 실현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하는 도서관의 건립은 이미 수년전부터 전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하는 도서관에 정작 가보게 되면 어린이자료실과 성인자료실이 분류가 되어 도서관에서 자녀와 같이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관내에서도 대출 반납과정을 거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왔습니다. 또한, 최근 도서관에는 카페도 도서관 건물내에 있어 이용자들의 편의를 주고 있지만 이 역시 도서관과는 독립적인 공간 운영을 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차한잔을 마시면서 도서관을 즐기기 위해서는 별도의 대출반납과정을 거쳐야하는 불편함이 여전했습니다. 그리고 백색소음에서 공부하기를 원하는 젊은 이용자들은 도서관 열람실이 아닌 전문 유료 커피샵을 눈치보며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소하지만 의외로 많은 이용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지혜의바다 도서관은 적극 반영, 수용한 결과 어린이와 일반 자료실을 한 공간에 위치 시켰고 독립적이면서 편안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꿈다락방 공간이 마련되어 어린이는 물론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는게 불편할 수 있는 노약자분들이 편리하게 해당 공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너무 조용한 열람실을 견디지 못하는 젊은 이용자들을 위한 다용도 오픈형 테이블 및 테라스형 리딩 존도 같은 공간에 위치해 있어 이 도서관에서는 한 공간에서 0세부터 100세의 모든 연령층을 고루게 볼수 있는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다른 도서관을 생각해보면 층간 혹은 자료실별로 이용 연령층이 한눈에 구분이 가는데 지혜의바다 도서관은 전연령층이 한 장소에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풍경이 색다롭습니다. 그리고 책 훼손등의 문제로 꺼려했던 도서관 열람실내에 커피숍 운영을 과감하게 결정, 책을 읽으면서 커피와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광경 또한 다른 도서관에서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공부하면서 책을 보면서 누워서 공연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이색적인 풍경

지혜의바다 도서관 2층 제일 안쪽 공간인 지혜마루에는 수시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지혜의바다 도서관 사서 선생님은 ” 지난 1년간 클래식공연, 북콘서트, 뮤지컬, 국악 공연 등 월 4회 이상의 다양한 종류의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해 왔는데 공연장이 독서 및 열람공간과 함께 있다보니 혹시나 이용자의 항의를 받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정말 그건 단순한 우려였을뿐 오히려 공연 음악소리에 박자를 맞추며 책을 읽고 공부를 하는 이용자들을 보면 마음이 뿌듯해 온다” 고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서관에서는 할머니부터 손주까지 삼대가 오는 가족이 와서 각자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주말 하루종일 하다가 마지막에는 함께 공연을 보고 집에 가는것을 보면 우리 도서관에서 일하는 자랑스러움이 느껴집니다” 하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이용자 편의에 초점을 맞춘 시스템 선정

신개념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 만큼 도서관 시스템 선정시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점은 도서관 운영 용이성보다는 이용자 편의였습니다. 그 첫번째로 도서관을 드나들때 이용자들이 전혀 통행에 불편을 없어야 된다는 점에 주안을 둔 결과 국내 최초로 1.6 미터까지 자료 인식 및 보안이 가능한 자료분실방지게이트를 소개한 비블리오티카 제품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한꺼번에 여러명이 통행을 해도 유모차 및 휠체어 통행에 전혀 불편이 없는점이 비블리오티카 제품을 선정하게 된 주요 요인이었으며 리모델링 된 도서관 인테리어와 이질감 없이 어울리는 제품 디자인이 두번째 선정 요인이었습니다. 타 도서관에 비해 많은 대출권수 대출/반납 등으로 인해 RFID 기술이 도입된 솔루션 선정은 필수적이며 비블리오티카 제품은 전세계 도서관에서는 이미 다량의 대출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제품인만큼 지혜의바다 도서관에서도 대출/반납률이 높은 도서관으로 안정적이고 편리한 제품 공급 및 유지보수를 위해 지역 공식대리점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서관이 조용해야 한다는 편견은 넣어두세요~~

지혜의바다 도서관 김옥진 분관장님은 마지막으로 “도서관이라고 하면 조용해야 한다. 라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그건 전통적인 도서관 개념입니다.

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된 도서관을 오히려 많은 이용자들이 반기고 있으며 더욱 많은 지역 주민들이 즐겁게 찾고 있습니다.

라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지혜의바다 도서관은 지역 주민이 계속 또 오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 도입에 고심하고 있으며 더욱더 많은 공연과 강연 등을 꾸준히 계획중에 있습니다. 지혜의바다 도서관의 지속적인 가치유지와 발전을 위해 비를리오티카는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 모델 및 솔루션 개발에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관 1주년을 맞아 찾아간 지혜의바다 도서관에서 비블리오티카에서도 깨달음이 많은 시간이었고 지혜의바다와 같은 도서관이 국내에 계속적으로 생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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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jeong lake library https://www.bibliotheca.com/ko/okjeong-lake-library/ Sat, 04 Apr 2020 17:47:00 +0000 http://bibliotheca.wpengine.com/?p=19464

신도시 지역의 문화예술적 경험 소외를 도서관으로 극복하고지역주민의 교류와 소통, 그리고 휴식의 공간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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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지역의 문화예술적 경험 소외를 도서관으로 극복하고

지역주민의 교류와 소통, 그리고 휴식의 공간으로 발전!

양주옥정호수도서관은 비블리오티카 RFID 시스템으로 2019년10 월, 민간 서비스의 장점을 도입한 확장된 멀티스페이스 공간을 표방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옥정호수를 멋진뷰를 안고 건립된 양주옥정호수 도서관은 오픈 열린 자료실로 운영,

북티크형 도서관 컨셉으로 모든 가구 및 인테리어도 개방감과 자유로움을 추구

양주옥정호수 도서관은 양주시의 8개 도서관을 관할하는 중앙 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신규 대형 아파트단지 근처에 건립된 양주 스마트시티 복합센터내의 도서관을 위치시키는 만큼 지역민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지난 10월 개관하여, 장서수 50,000권 월간 대출/반납 30,000건이 넘고 일평균 약 1,400명(월 37,000여명)이 방문하는 도서관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양주 지역민들은 양주스마트시티 복합센터가 양주시의 랜드마크가 되길 바라면서 해당 센터내에서 문화, 휴식, 쇼핑까지 바라는 복합문화공간을 바랬고 센터내에 위치한 도서관의 서비스 기대치도 한껏 올라가고 있는 부담감을 가지고 지역민들의 요구사항 부응하는 도서관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 시도로 보다 열린 공간을 지향, 모든 도서관 인테리어 및 가구를 공공기관 이미지가 아닌 멋진 호수뷰를 보면서 차한잔의 여유와 독서도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 북카페 이미지로 이용자들을 끌어 들였습니다. 옥정호수도서관의 정효숙 팀장님은 도서관 건립 계획전부터 상업적으로 성공한 유명 북카페, 음악카페를 벤치마킹하여 도서관 이미지를 구상하였습니다. “저는 저희 도서관에서 이용자들이 이야기, 먹거리, 분위기를 모두 만족하는 따뜻하고 열린 공간이 되길 바라면서 가구 하나하나 인테리어 세세한곳, 당연히 도서관 자동화장비도 이런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기 위해 선택에 신중을 기하였습니다.” 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양주옥정호수도서관은 양주시 8개 도서관을 관할하는 중앙도서관으로 2017년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건립 컨설팅 및 2017년 양주시도서관발전종합계획, 제 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등을 반영하여 2019년 10월 31일 개관하여 양주시민의 복합문화 공간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주시는 서울보다 북단에 위치한 경기북부 중심지로서 2020년 기준, 인구 23만의 수도권 신도시로 부상, 곳곳에 대형 거주단지가 지속적으로 건설되어 인구유입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카페 같은 이미지를 추구하지만 도서관의 본연 기능도 유지하기 위해 1층은 왁자지껄하면서 편하게 왔다갔다하는 오픈된 도서관과 카페를 접목하였고 2층은 사색과 독서를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해 조용하고 다소 정적인 공간을 구성하였습니다.

지역 분석을 통해 이용자에 맞는 적절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 민간 서비스 장점을 과감하게 도입

양주시의 경우 시로 승격되기전부터 오랫동안 거주했던 원주민들과 신규 대형 거주단지가 들어서면서 유입된 도시형 생활기반에 익숙한 도농복합도시로 지역민들의 상호조화와 양주시내의 각 지역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민들의 욕구가 내재된 곳입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양주시 도서관들은 각 권역별 지역민 패턴 등을 분석하여 해당 권역에 맞는 서비스를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정관장님은 지역적 특성에 맞는 도서관 서비스를 언급하시면서 “지역사회에서 사서의 마인드가 지역을 변화시킨다”라고 강조하면서 도서관이 평생 교육의 장, 문화적 소외계층에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소, 문해교육을 실현하는 공간이 되어 지역민들의 삶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도서관이라는 공간의 재조명, 지역민들의 지친 삶에 따뜻한 위로를 주는 공간으로
옥정호수도서관은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소외된 지역민들이 많은 지역특성을 분석하여 도서관 공간을 누구나 언제나 편하게 찾아와 몸과 마음을 기댈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였고, 더 나아가 도서관에서 위로를 받는 따뜻한 공간을 추구하는게 공공 도서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도서관 사서들의 대출, 반납과 같은 단순반복 업무를 줄이기 위해서 RFID 기술을 이용한 대출, 반납 시스템은 물론 더 나아가 반납된 도서를 분류하는 시스템 도입은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도서관이 따뜻한 위로와 쉼터, 편하게 차 한잔 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도서관인테리어에 많은 심혈을 기울였고, 인테리어에 신중한 만큼 곳곳에 위치한 셀프서비스 장비 등이 차가운 기계 같은 이미지가 아닌 도서관 인테리어와 이질감없이 어울리는 장비선정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고 이에 비블리오티카 셀프서비스 장비, 보안게이트 및 반납시스템의 선택은 당연한 것이었다고 옥정호수도서관 관계자는 전하고 있습니다.

셀프서비스의 도입으로 단순반복 대출반납 업무에서 확보된 시간은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면대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도서관 이용자와 사서간의 개인적인 친분이 생길만큼 이용자와 교감이 활발해지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기획 공연 기획 등에 시간을 더 집중할 수 있어, 양질의 공연, 교육을 제공하게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북카페와 같은 도서관 인테리어에 이질감 없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장비 선택은 필수

보통 반납된 도서는 백룸이라고 불리우는 곳에 반납된 책들을 정리하거나 분류하기 위해 별도의 공간을 두고있지만, 옥정호수도서관은 비블리오티카의 분류시스템을 외국의 사례처럼 이용자가 직접 볼 수 있는 공간에 노출시켜 이용자들의 흥미 유발은 물론, 이로 인해 확보된 공간을 이용자들게 더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더 큰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처음 분류시스템의 노출을 제안할 당시 이용자들이 기계를 만지거나 분류된 도서를 함부러 가져가는 점을 일부 우려하였지만 실제로는 그런 경우는 거의 없고 이용자들이 반납된 도서가 자동으로 분류되는 모습이 이용자들에 신선한 볼거리를 주고 있습니다.

도서관 그 이상의 확장된 멀티 스페이스로 운영

옥정호수도서관은 민간의 장점을 과감하게 도입한 도서관인만큼 도서관 서비스면에서도 민간에서 호응이 높았던 여러 문화공연, 강연을 공공서비스로 끌어들여 지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매월 각기 다른 장르의 문화 예술 공연을 시행할 계획에 있으며, 신규 거주단지가 계속 늘어나 젊은 인구 유입도 늘어난 만큼, 직장인을 위한 야간인문학강연 강좌 및 유아동을 위한 강좌도 늘려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인터뷰를 마치며 양주 도서관에서 강조했던 “찾아가는 도서관”에 대한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도서관이 아닌 이용자의 마음에 찾아가는 도서관- 옥정호수도서관이 지역민들에게 제공하는 그리고 향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도서관 공간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따뜻해지는 봄에는 풍경 좋은곳에서 편안한 카우치에서 책한권을 읽는 여유-옥정호수도서관에서 바로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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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am Public Library https://www.bibliotheca.com/ko/haenam-public-library/ Thu, 08 Aug 2019 16:51:00 +0000 http://bibliotheca.wpengine.com/?p=19454

농어촌 지역의 도서관이란? 도서관 공간의 새로운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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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해남!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공간의필요성

대한민국 땅끝마을이 위치한 전라남도 해남의 작은 마을에 오래된 공공 도서관이 새롭게 신축한 후 해당 지역사회의 조용한 일상에 활기를 불넣고 있습니다.

해남은 인구 7만의 지방의 군 지역으로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남이라고 하면 보통은 땅끝마을이 위치한 지역으로만 인식하고 있지만, 지리적으로 자원이 풍부한 지역이어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농수산업 발전으로 부유한 농어촌 지역 중 한 곳입니다. 전국적으로 지방의 인구유출과 출산율 급감의 문제가 심각한 요즘, 해남은 안정적인 일자리공급과 풍부한 지역재정을 바탕으로 꾸준하고 매력적인 출산 및 양육 정책으로 인해 6년 연속 전국 출산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농촌지역 중 매우 드물게 젊은 연령의 인구비욜이 높은 지역입니다. 수년간 ‘젊은 해남’ 이라는 지역슬로건에 맞게 타 시골 및 지방소도시에 비해 30대이하 비율이 높은 만큼 어린이,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교육공간에 대한 필요성은 지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왔습니다.

시골 지역에 조용하지만 큰 활기를

농어촌지역은 어린이, 청소년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교육 놀이 시설이 많이 부족하여 시골지역의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도시의 아이들보다 문화, 교육은 물론 다양한 놀이공간의 혜택을 덜 누리며, 균형 있게 성장할 기회도 적습니다. 타 지방에 비해 젊은 연령 인구비율이 높은 해남 지역은 아이들이 언제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의 마련이 시급하였고 이미 기존에 있는 군립 도서관은 성인위주의 서비스만을 제공하고 있어 새롭게 신축, 이전한 해남 공공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설계 되었습니다. ‘젊은 해남’이라는 지역적 특성에 맞게 새롭게 이설, 신축된 해남공공도서관은 자유로운 도서관, 떠들썩한 도서관, 공동체의 중심인 도서관이라는 목표로 2019년 2월 신축 이전 개관하였습니다. 더불어, 해남 공공도서관은 창의적인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자료수집, 축적 및 제공이라는 기본 도서관 기능 외에 다음 세대를 위한 ‘‘’책놀이터’가 되어 그들의 잠재력을 키워 주기 위한 해남지역민이 원하는 기능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해남공공도서관 박향미 도서관장님은 시골지역 도서관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분으로써 “도서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닙니다. 도서관과 책이 즐거움이자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하고 도서관에 대한 생각을 말씀하시면서 해남공공도서관의 방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공공 도서관은 1984년에 건립되어 시설이 많이 노후되고 젊은세대들을 끌어들일 만한 요소가 전혀 없어, 특히 어린이청소년들은 거의 방문하지 않아서 도서관 서비스도 성인들만을 위해 제공되었습니다. 이런 노후화된 도서관 공간의 변화를 시작으로 ‘어린이, 청소년의 꿈과 재미가 가득한 도서관’ 이라는 슬로건에 맞추어 지하1층 지상3층으로 된 신축 건물로 새롭게 해남공공도서관이 건립, 개관되었고 현재 장서수 약 10만권 월간 대출/반납권수가 대략 6,000권 되는 해남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이 책놀이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도서관의 서가를 1자형이 아닌 미로형이나 ㄱ자, ㄴ자, ㄹ자형 혹은 책장모양자체를 동그라미, 세모, 집 모양 등으로 만들어 배치하고 서가사이에 소파를 놓아서 전형적인 도서관 느낌보다는 키즈 카페 혹은 일반 가정집과 같은 느낌을 주도록 공간을 꾸몄습니다. 그리고 유아들만을 위한 공간을 별도로 분리, 마련하고 아예 도서관 직원도 별도로 상주하지 않아 엄마들이 해당 공간에 아이들을 편하게 풀어놓고 그들만의 은밀하지만 오픈된 공간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접근성은 높이되 여러 명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대한 불편함과 어색함을 최대한 없애서 어린 유아들과 마땅히 갈 곳이 없었던 지역 젊은 부모들의 쉼터 및 교류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방과 후에 집에 가거나 학원을 가는 것 외에는 특별히 갈곳이 없었던 지역의 초,중고생들에게는 하교 후 학원 가기전 혹은 집에 가기 전에 들리는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해남 공공도서관은 학교와 시내중간에 위치한 지리적 특징으로 인해, 특별히 도서관에 책을 읽으러 오거나 공부를 하러 오는 목적 없이도 도서관에서 친구를 만나거나 시간이 애매하게 남을 때도 도서관에서 그야말로 시간을 때우는 일이 많아져서 평일 오후와 주말에는 초중고생으로 도서관이 젊은 활기로 가득 찬 풍경을 볼 수가 있습니다.

도서관의 지리적 특징에도 기인하지만, 이런 풍경은 도서관이 지역 이용자에게 서비스하는 방식의 변화가 젊은 이용자들을 이끄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최신의 기술 적용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이용자들을 사로잡은

해남공공도서관 신축이전팀은 도서관의 접근성 확대 및 젊은 이용자들을 위한 공간이 되기 위해 도시에 비하면 이용 인구도 현저히 적고 대출반납 수량도 작은 시골의 소규모 도서관이지만 최신의 IT기술을 도입하여 RFI기반의 selfCheck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모바일 및 인터넷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은 대면 서비스에 오히려 불편함을 느끼고 selfCheck(자가대출반납) 서비스 이용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selfCheck 서비스는 도서관 직원의 단순 대출반납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 할애를 줄이는 효과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사생활 보호 및 IT기반의 편리한 서비스 제공으로 젊은 이용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어리고 젊은 세대들은 대면 서비스보다는 IT기반의 무인 셀프서비스를 제공하는게 필수

젊은 도서관을 표방한 만큼 해남도서관 신축이전팀은 당연히 최신의 기술을 적용한 도서관 시스템 구축을 필수적으로 고려하였으며 이미 국내에서 상용화된 RFID기반의 시스템 중에 어떤 업체의 제품을 선정하는지가 더 큰 과제였습니다. 이미 최신의 기술을 적용한 타 도서관 방문하면서 다른 회사의 제품과 비블리오티카 제품이 설치된 도서관 간의 비교를 통해 비블리오티카 제품의 사용자 편의성과 무엇보다 젊은 이용자들을 매료시킬 만한 제품 디자인 등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전통 도서관의 개념에서 탈피한 지역 주민의 사랑방 공간 및 놀이 휴식공간을 추구한 해남 도서관 인테리어와 비블리오티카 제품은 이질감 없이 어울리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비블리오티카 셀프서비스기기의 경우 매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구성으로 인해 처음 이런 기기를 사용하는 이용자들도 전혀 어려움없이 사용할 수가 있고, 특히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사서선생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자료를 이용하는 거에 뿌듯함을 느껴 셀프서비스 기기 사용에 적극적입니다. 또한 셀프서비스 기기 화면에 도서관 행사 안내 및 공지사항을 게시할 수가 있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행사참여 독려가 더욱 효과적입니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셀프서비스 기기 화면을 여기저기 터치하면서 또다른 재미를 느끼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시골 도서관이어서 이용자가 많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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